|
오늘 아침 학교는 평소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더욱 활기가 넘쳤습니다. 푸른 잔디운동장에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설렘과 기쁨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식은 교장선생님께서 1학기 동안 최선을 다해 배우고 생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전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1학기 생일잔치와 여름을 대표하는 즐거운 물놀이가 펼쳐졌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잘 노는 아이가 잘 큰다.'라는 말처럼, 오늘은 마음껏 웃고 즐기며 한 학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며 더 큰 꿈과 추억을 쌓고, 2학기에도 1학기처럼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