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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누며 배우는 따뜻한 이웃사랑 체험에서 나눔으로 이어진 따뜻한 배움
지곡초등학교(교장 조현복)는 지난 8월 6일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지곡면 나눔 냉장고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경남형 문화예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꽃담농촌교육장(대표 이정숙)과 연계해 운영한 체험활동을 통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직접 쿠키를 만들고, 완성한 쿠키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지곡면 나눔 냉장고에 정성껏 전달했다.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자신이 만든 것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현복 지곡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기탁받은 쿠키는 나눔냉장고를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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